'증강현실' 현실과 가상공간이 결합된다

이승현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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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성삼 메타이오 아시아(대표 남용일 www.metio.co.kr)는 현실 공간에 가상의 물체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솔루션을 국내 선보이고 있다.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마치 실제 상황처럼 연출하는 것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이라면 증강현실은 현실 공간에 가상의 3D 정보를 실시간으로 실제 환경과 결합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증강현실은 홀로그램처럼 허공에 바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카메라나 웹캠을 이용해 모니터나 스크린에서 볼 수 있으며, 현실환경과 3D화면을 결합하기 때문에 가상현실보다 한층 사실감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웹캠이 장착된 디스플레이 앞에서 동화책을 펼치자 화면 속에서 3D 입체화면으로 동화책 주인공들이 말을 하면서 움직인다든지 실내에서 캠코더를 허공에 비추자 디스플레이에서는 실내 환경을 배경으로 자동차가 전시되어 자동차 외관은 물론 내부도 실제처럼 볼 수 있다.

성삼 메타이오 아시아 관계자는 “증강현실 솔루션은 교육용 콘텐츠는 물론 자동차, 건축, 인테리어, 제품설명회 등 다양한 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현재 여러 분야에서 증강현실 솔루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IT 신성장 동력산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삼 메타이오 아시아는 독일 메타이오사와 6:4비율로 합작 설립한 회사로 아시아 전지역의 판권을 담당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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