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기, 쾌적한 실내환경 2005 개최

최소영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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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깨끗한 공기, 쾌적한 실내환경 2005’(ICAT2005-International Clean Air Tech)가 한국공기청정협회 주최, K-fairs 주관으로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현대인들의 80%를 차지하는 실내활동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공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고 주최측은 소개했다.

전시장은 웰빙가전관,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관, 건강 주택관 등 크게 세가지 테마관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10개국에서 120여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 부대행사로는 관련 연차학술대회 및 쾌적한 주거공간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 유지방법, 실내환경 전문가 양성교육 등의 세미나가 동시 개최돼 실내공기 개선에 대한 알찬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실내증후군, 빌딩증후군,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오염된 실내 공기가 원인이 된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회”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삼성이나 LG, 청풍 등의 굵직한 업체들은 참가하지 않아 중소기업 위주의 편중된 행사라는 아쉬움도 남겼다. 참여한 업체 한 관계자는 “국내 최대청정전시회답지 않게 소규모 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주최측의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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