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의 진화, Real Full-HD 화질로 선명하게··· 큐알온텍 '루카스'

이윤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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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동차에 필수품으로 장착돼 있는 블랙박스. 그러나 대중화된 만큼 불만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고 발생 후 녹화 영상 확인 시 선명하지 못한 영상과 화질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블랙박스의 문제점은 이제 낯선 뉴스 거리가 아니다. 이렇게 블랙박스의 영상 화질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 때 Full-HD 화질의 선명한 영상뿐 아니라 사고 발생 순간의 차량 조작 상황까지 저장해 주는 블랙박스가 등장했다.

큐알온텍(대표 김종옥, www.lukashd.com)은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에 참가해 선명한 화질의 LUKAS FULL-HD 차량용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LUKAS 차량용 블랙박스는 소니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해상도 1920*1080p의 Real Full HD 화질을 구현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아랍어 등 8개 언어의 음성 안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음성 안내는 해당 국가별 수출 모델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모델이든 원하는 언어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UPER CAP이 내장돼 있어 전원이 끊겨도 저장 중인 영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종료 할 수 있으며 Full HD 전용 SD 카드로 128G를 지원하고 자체 포맷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LUKAS 블랙박스는 차량의 OBD와 연동해 단지 주행 영상뿐만 아니라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간 저장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안전벨트 착용 및 브레이크와 방향등 조작 여부, 핸들의 각도, 변속기 상태, 엑셀레이터 가속 정도 등 매 순간의 차량 상황을 실시간 저장해 사고 발생 시 발생 순간의 차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큐알온텍은 이 기능으로 '2013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에서 수상하면서 블랙박스의 기능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 실제 블랙박스 녹화 영상. 사진 하단에 브레이크 조작, 핸들 각도, 변속기, 엑셀레이터가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있다.)

(사진설명: 2채널 차량용 블랙박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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