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www.mydreamfactory.co.kr)은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3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스위스 안전중심 디자인 철학을 담은 '마이크로 킥보드'를 선보였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미니(Mini) 시트 제품은 1세부터 3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붕붕카 & 킥보드 2 in 1으로 구성되어 있어 핸들을 교체해 킥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유아용 미니 킥보드, 취학 아동을 위한 맥시 킥보드, 청소년기 스프라이트 스쿠터, 출퇴근용 스쿠터, 레포츠를 위한 성인용 킥보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미니 마이크로 킥보드(3세부터 20Kg)는 국내 안전 기준에 맞도록 핸드브레이크와 풋브레이크 2중 브레이크 장치를 채택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편,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 '제3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www.educare.co.kr)은 국내외 140여개 교육전문 기업이 참가해 약 38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품목별로 구성된 3개 전시관(1관 학습프로그램, 문구, 교구, 보드게임, 2관 원용품, 시설교구, 파티 및 선물용품, 3관 외국어 및 교구, 전집, 단행본 출판물)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교육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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