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팩토리(www.organicfactory.co.kr)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3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실내외에서 아이들의 편안한 식사와 놀이를 돕는 '지니트레이'를 선보였다.
이번 유아교육전에 선보인 지니트레이는 유아용 카시트와 유모차, 실내바닥, 의자 등에 장착해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장소에서 유아가 식사를 하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지니트레이는 다양한 길이와 모양의 다목적 밴드가 부착되어 있어 물컵, 도서, 태블릿PC, 장난감 등을 안정감 있게 고정하거나 수납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패브릭은 방수원단으로 면 소재에 친환경 소재인 TPU로 코팅 처리해 안전하다.
한편,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 '제3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www.educare.co.kr)은 국내외 140여개 교육전문 기업이 참가해 약 38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품목별로 구성된 3개 전시관(1관 학습프로그램, 문구, 교구, 보드게임, 2관 원용품, 시설교구, 파티 및 선물용품, 3관 외국어 및 교구, 전집, 단행본 출판물)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교육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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