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2008-디지털카메라 대격돌] 주요 카메라 회사 라이브뷰 기능 비교

김훈 2008-04-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P&I') -- <Visual News> 캐논, 니콘을 포함한 주요 카메라 회사들이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08)'에서 라이브뷰 기능을 채용한 DSLR을 선보였다.

라이브뷰 기능은 보통 중급이상 DSLR에 채용되는데 엔트리급 DSLR인 캐논의 'EOS 450D'과 소니의 '알파350' 등에도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 새로운 트렌드다. 특히 소니의 '알파350'과 '알파300'은 독특한 라이브뷰 기능 채용으로 최초로 소니의 색깔을 제품에 담았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올림푸스의 E-3는 270도 회전 가능할 뿐 아니라 틸트도 되는 액정모니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캐논의 'EOS 450D'는 액정을 보면서 자동초점이 가능한 '라이브 모드' 또는 '퀵 모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니콘은 92만 화소 3인치 LCD에 2개의 라이브뷰 모드를 적용했으며 소니는 '퀵(Quick) AF 라이브뷰' 기능을, 올림푸스는 회전형 액정모니터를, 삼성전자는 2.7인치 LCD를 탑재한 라이브뷰 기능을 채택했다.

캐논의 엔트리급 DSLR 'EOS 450D'

캐논의 엔트리급 DSLR인 'EOS 450D'는 23만 화소에 상하좌우 170도 광시야각을 채용한동급 최대크기의 3.0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액정을 보면서 자동초점(AF)이 가능한 '라이브 모드' 또는 '퀵 모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인치 LCD를 100%파인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파인더를 보기 힘든 로우 앵글이나 하이앵글, 삼각대로 고정시킨 촬영이 용이한다.

니콘의 플래그십 모델 'D3'와 중급 DSLR 'D300'

니콘은 엔트리급에는 아직 라이브뷰 기능이 없으며 플래그십 모델인 'D3'와 중급 DSLR인 'D300'에 채택됐다. 170도의 광시야각에 92만 화소 컬러 모니터를 채용한 3인치 LCD를 장착했고, 2개의 라이브뷰 모드를 채용해서 촬영목적에 따라 핸드헬드 촬영 또는 삼각대 촬영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소니의 엔트리급 DSLR '알파350'과 '알파300'

소니의 엔트리급 DSLR인 '알파350'과 '알파300'은 '퀵(Quick) AF 라이브뷰' 기능을 채용하였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라이브뷰 전용 이미지센서와 기존 이미지센서를 통한 AF센서가 동시에 작동하고 이에 따라 미러-업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보다 빠르게 작동하는 오토포커싱은 움직이는 피사체도 놓치지 않고 잡아낸다.

올림푸스의 최상위 기종 E-3

올림푸스의 최상위 기종인 E-3는 DSLR 카메라 중 유일하게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회전형 액정모니터를 탑재했다. LCD는 270도까지 회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틸트도 되며, 노출보정과 화이밸런스를 LCD에서 조절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중급 DSLR 'GX-20'

삼성전자의 1460만 화소 CMOS 장착한 중급 DSLR 'GX-20'은 2.7인치 LCD를 탑재했으며 라이브뷰 기능을 통해 피사체를 뷰파인더가 아닌 LCD 화면에서 바로 보고 촬영할 수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8 PHOTO & IMAGING': Jason Lee, Abe Shim, Danyan Yu, Min Choi, Miso Kim, Sophia Kwag, Annie Park, Paul Shin, Rachel Ji, Isaac Kim,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