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도서전] "영국의 보수적 시장 뚫겠다" 여원미디어, 차별화된 어린이 책 소개해

안미리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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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동화 전문 출판사 여원미디어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런던도서전(The London Book Fair 2014)에 참가해 자연, 과학, 수학, 요리, 경제 동화, 인물, 직업, 명작,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약 33개 시리즈의 책 '탄탄 그림 동화'와 다양한 토이북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여원미디어의 김동휘 대표)

올해 영국에도 출간한 여원의 그림책은 유럽 시장을 공략, 부스를 찾은 많은 외국인 방문객에 책을 소개하고 통역가를 통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김동휘 대표는 "여원의 책은 기존 어린이 동화책과 다르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보고 난 후 또 다른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지식을 탐구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며 "하나의 동화책을 읽으면 비슷한 류의 책을 볼 수 있도록 연계성을 갖췄고, 책에서 나오는 소재, 예를 들어 백설공주의 이야기에 나오는 '사과'의 속성과 특징 등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갖는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여원미디어는 지난 10년 간 볼로냐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BIB 황금사과상, 노마 콩쿠르상 등 수상으로 글로벌 출판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중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45개국에 400종의 저작권을 수출했다.

한편, '런던국제도서전'(www.londonbookfair.co.uk)은 단순 출판물은 물론 시청각, TV, 영화, 디지털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는 교섭의 장으로 올해 43회를 맞이했다.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서점, 저작권 대행사, 도서 관련자 등이 참여하는 런던국제도서전은 지난 2007년 '마켓 포커스-스페인'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이 마켓 포커스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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