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의 역사가 시작된 음악의 도시 ‘하마마츠(浜松, はままつ)’

황선화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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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본사가 위치한 시즈오카현의 하마마츠市는 야마하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야마하의 창업자 야마하 도라쿠스가 1888년 하마마츠에 풍금 제조소를 설립한 이래 이 지역은 음악과 인연을 맺었다. 야마하와 쌍벽을 이루는 악기업체인 가와이(Kawai)의 본사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사진설명: 하마마츠역에 설치된 야마하의 피아노 클라비노바(Clavinova)).

하마마츠 지역은 시나가와역에서 JR신칸센을 타고 약 한 시간 반 정도를 달리면 나온다. 하마마츠역에 내리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야마하의 최신 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피아노 클라비노바(Clavinova).

(사진설명: 하마마츠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액트 시티 호텔(ACT CITY Hotel).

(사진설명: 액트 시티 호텔(ACT CITY Hotel)의 로비. 금색 빛깔의 큰 기둥은 트럼펫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사진설명: 기둥과 바닥면이 맞닿은 곳에는 피아노 건반 모양의 패턴이 이어져 있다)

(사진설명: 엘리베이터의 문에는 춤추는 악보가 그려져 있으며 알림조명과 버튼도 악기의 모양을 본 떠서 디자인 됐다)

하마마츠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액트 시티 호텔(ACT CITY Hotel)에도 음악에 대한 애정이 건물 곳곳에 녹아 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금색 빛깔의 큰 기둥 두 개가 서있는데 그것은 트럼펫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기둥과 바닥이 맞닿은 면에는 피아노 건반 모양의 패턴이 이어져 있다.

(사진설명: 호텔로비 한 가운데 위치한 그랜드 피아노. 야마하 제품이다)

(사진설명: 한 호텔 투숙객이 진지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로비 한 가운데 위치한 그랜드 피아노에서는 정기 연주가 이어져 호텔을 피아노 선율로 가득 메운다.

< 야마하(YAMAHA)특별취재 황선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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