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약 100배 전력 줄인 모바일 CPU '테그라' 공개

박권일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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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가 금일 풍성한 HD급 영상과 인터넷 경험을 가능케 해주는 싱글-칩 컴퓨터인 '테그라(Tegra)'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테그라'는 미화 10센트 동전보다 작은 컴퓨터-온-어-칩으로 저전력 차세대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서 '비주얼 PC'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테그라 650' 프로세서는 최초의 엔비디아 '테그라 APX 2500' 프로세서를 잇는 두 번째 제품으로 차세대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에 사용된다.

엔비디아 '테그라'는 800 MHz ARM CPU와 HD 동영상 프로세서, 이미징 프로세서 및 오디오 프로세서, 초저전력 지포스 GPU 등 구체적인 용도에 따라 설계된 여러 개의 프로세서로 이루어진 이종 프로세서 아키텍처이다. 이 프로세서는 최소의 전력을 사용해 우수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또는 함께 작동된다. 강력한 비주얼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배터리 기반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전력 효율성이 기존 제품보다 최고 10배 향상됐다.

한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Jen-Hsun Huang)은 "테그라 개발은 엄청난 도전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PC에서나 가능하리라고 생각한 웹과 HD 미디어, 컴퓨팅 경험을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몇 일간 즐길 수 있는 기기를 통해 모바일 중심의 2차 퍼스널 컴퓨터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었다. 연간 1,000명의 엔지니어가 투입돼 개발한 '테그라'는 100배 정도 전력 소모량이 줄어든 컴퓨터-온-어-칩 아키텍처로 사람들은 테그라를 사용한 모바일 인터넷 및 컴퓨팅 기기에 매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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