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테크놀로지, 스마트폰 무선 카메라 셔터 '셀피' 출시

남정완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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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테크놀로지(대표 최순필, www.choistec.com)는 스마트폰 카메라 앱과 연동해 셀프촬영과 단체촬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무선 카메라 셔터 '셀피(Xelfie)'를 이달 1일 출시했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사진 촬영이 잦아지면서 디지털 카메라의 전유물이었던 다양한 기능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셀프 촬영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셀프 촬영을 하려면 한 손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한정된 앵글과 손떨림 때문에 좋은 사진을 얻기 어렵다.

무선 카메라 셔터는 이러한 촬영 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블루투스 방식으로 작동해 자유롭게 셀카나 단체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무선 카메라 셔터는 대부분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국내 업체인 초이스테크놀로지는 모바일 프레젠터로 축적된 다년 간의 국내 기술력을 제품 개발에 백분 활용했다.

셀피는 작은 조약돌 모양의 초소형 디자인과 버튼 부위를 누르기 쉽게 오목하게 디자인했다. 쉽게 교체 가능한 배터리와 자동 꺼짐 절전 기능 등 실용성도 갖췄다. 셀피는 최대 20m까지 무선 연결을 지원해 실내외 어디서나 연인, 친구들 간의 셀프 컷과 가족•단체 사진 등을 손쉽게 담을 수 있다.

iPhone과 Android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싸이카메라, 캔디카메라, 라인카메라, Camera 360, Camera W 등 다양한 별도 카메라 앱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4.3에 한해 구글플레이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 'xelfie (xsc100 검색)'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4.0 기술을 적용한 셀피는 무선의 장점과 효율적인 배터리 성능으로 수년 간 배터리 교체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초이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일상 촬영, 특히 셀프 촬영이 자주 이뤄지고 있다. 셀피(Xelfie)는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는 모바일 앱세서리로 사랑받을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색상은 화이트 1가지로 출시했으며, 소비자 가격은 1만8500원이다. 제품 구입은 공식 사이트(www.choistec.com)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가능하다.

한편, 초이스테크놀로지는 모바일 프레젠터(X-Pointer Mobile) 시리즈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프레젠테이션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유럽•아시아 등지에서 활발한 수출과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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