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SK텔레콤과 손잡고 스마트폰 출시

신승호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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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윈도우 모바일 기반 휴대폰제조 기업인 HTC(대표 피터 초우, www.htc.com)와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손잡고 PC 기능을 가진 신개념 터치폰인 '터치듀얼(Touch Dual)폰'을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HTC 터치듀얼폰은 펄이 가미된 퓨어 화이트(Pure White)컬러에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HTC 고유의 유저 인터페이스(UI)인 '터치플로(TouchFLO)'로 손가락의 터치만으로 스크린 위의 화면을 바꾸고 메일 내용 등을 열람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외에도 키패드 옵션이 함께 제공돼 사용자의 편의가 강화됐다.

운영체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6.1이 탑재되어 있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열람과 작성은 물론 아웃룩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활용해 인터넷 웹서핑도 가능하다.

터치듀얼폰은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전용폰으로 출시되며, 6월 30일부터 법인 가입자를 시작으로 일반 소비자들은 7월 둘째 주부터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약 50만원 대 후반이나 의무약정제 등 다양한 보조금 정책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HTC는 한국 법인의 설립을 위해 현지 인력을 채용 중이며 올 해 안으로 HTC 한국 법인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2~6: HTC가 '세빗 2008'에서 선보였던 '터치듀얼')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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