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4] 나종진 SBS 3D/UHD실 차장이 보여준 방송 4K 영상 활용법

유나영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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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미래를 열다(Join the UHD World!)'라는 주제로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진행되는 '국제 방송기술 컨퍼런스'가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2일(목), UHDTV 제작 세션에서 나종진 SBS 편집기술팀 3D/UHD실 차장은 'UHD 프로그램 제작사례와 4K 영상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제24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4)'와 병행 개최되는 이 컨퍼런스에는 많은 방송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나종진 차장은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와 '강구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에 4K 제작을 접목시켜 방송의 질을 높였다. 체크포인트를 고려해야 한다고 운을 뗀 그는 그간의 경험 사례를 들어 강연을 진행해 나갔다.

현재 4K 60P가 표준이라고 밝힌 그는 영화에서도 하이프레임레이트가 각광받고 있는 바, 화소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프레임의 증가가 선명함을 부여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특히 하이프레임을 응용해 고속촬영 대용으로 활용하는데, 최근 방송에서의 고속촬영 사례를 들며 5배의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별그대'의 경우 극 중 캐릭터가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표현할 때 4K 영상을 적극 활용한 그는, 멈춰있으면서 움직이는 영상을 표출해 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마지막 회차까지 4K 촬영을 했음을 밝혔다. '별그대'의 Zooming과 Cropping & Panning을 통한 작업은 이후 '강구 이야기'나 '웃찾사'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도 활용돼 보다 높은 시청률을 얻을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bashow.com/kr/seminar/info.asp)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KOBA 2014'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및 소개함으로써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개념 방송, 영상산업과 음향, 조명산업의 첨단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KOBA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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