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프레젠터로 바꿔주는 '엑스포인터 App' 3종

남정완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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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이라는 용어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의 명 연설을 떠올리게 한다. 주로 기업의 신제품 발표나 학교에서 작품이나 과제의 발표 현장에 등장할 만큼 익숙하다. 프레젠터(presenter)는 보통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기기)을 가리킨다.

레이저 포인터 기능을 가진 무선 프레젠터는 회의실 같은 공간에서 무선으로 작동한다. 발표 자료가 저장된 PC나 노트북과 무선으로 연결해 포인터나 마우스 기능, 페이지 넘김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설명: PC와 스마트폰을 다이렉트로 무선 연결해주는 블루투스 동글 '엑스포인터 스마트')

(사진설명: 레이저 포인터 기능의 XPS 300을 꽂고 프레젠테이션 앱을 실행시킨 모습)

국내 업체인 초이스테크놀로지(www.x-pointer.co.kr)가 출시한 무선 프레젠터는 현재까지 총 13종에 이른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프레젠터 기능을 가진 모바일 프레젠터와 전용 앱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세서리로 분류되는 이 제품들은 현재까지 7종을 출시했다.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유용한 프레젠터로 변신시켜 준다.

소개할 앱 3종은 초소형 블루투스 동글인 '엑스포인터 스마트(XPR-200)'와 호환된다. 블루투스 4.0 BLE를 지원하는 기기에 꽂기만 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연동해 앱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핵심 기능만, X-Pointer Smart

모바일 프레젠터로써 핵심적인 기능을 담은 이 앱은 마우스와 프레젠터 기능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제품군인 엑스포인터 XPS130, XPS200, XPS300를 연결해 레이저 포인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가별로 최적화된 레이저 포인팅 설정도 가능하다. 편리한 터치 마우스 기능으로 클릭, 더블클릭, 우클릭, 스크롤, 드래그 앤 드랍 등을 지원해 PC를 제어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PC의 USB 포트에 스마트 동글을 삽입한다. 푸른색의 LED가 켜지면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켠다. 다운 받은 Smart 앱을 실행시킨 후 무선 연결한다. 스마트폰 오디오 잭에 엑스포인터 호환 기기를 꽂거나 앱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와 맥용 무선 터치패드의 편리함, X-Pointer Touch

터치패드 기능에 특화된 이 앱은 윈도우7,8과 맥 OS X와 호환된다. 특히 윈도우 8의 다양한 제스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PC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기존 프레젠테이션 환경보다 적극적인 컨트롤이 장점이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옮겨진 모바일 터치패드로, 별도의 터치패드를 휴대해 다닐 필요가 없다. 초소형 모바일 동글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프레젠테이션 준비 OK.

멀티미디어와 프레젠터의 결합, X-Remote

통합기능 버전에 해당하는 이 앱은 하나의 앱으로 터치패드, 마우스, 키보드,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Youtube나 XBMC, 곰플레이어, 다음팟 플레이어와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 재생 기능을 별도 지원한다. 웹페이지나 파워포인트, 키노트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의 제어도 가능하다.

소개한 앱 중에서 'Touch'와 'Remote'는 iPhone과 iPad 전용 앱을 각각 지원한다. 이 밖에도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X-Pointer로 검색하면 다양한 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나머지 앱들은 구 버전으로, PC에 별도의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하는 점을 유의할 것.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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