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VEX 2014] 화인,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용 플라즈마 버너' 전시 예정

유나영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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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대표 윤상억, www.finecorps.com)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 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 참가해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용 플라즈마 버너와 고체 선택전 환원촉매 장치를 선보인다.

디젤차량에서 배출되는 PM과 NOx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화인의 PM/NOx 동시저감기술은 산소 농도가 희박하고 고배기유량인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화염을 형성할 수 있는 플라즈마 버너를 이용한 DPF와 Solid SCR 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DPF 강제재생용 버너는 배출가스 환경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착화 또는 연소 특성이 좋지 않으며, DPF가 주기적으로 재생되지 않을 경우 필터가 막히거나 파손되므로 상당한 수준의 착화 신뢰성이 요구된다.

화인의 플라즈마 버너는 글로우플러그 또는 스파크 플러그를 착화원으로 사용하는 기존 경유버너와 달리, ~5kVpp의 고전압을 ~30kHz의 고주파수로 생성되는 rotating 플라즈마를 착화원으로 사용함에 따라 착화신뢰성이 매우 높으며, 이에 따라 연소특성도 우수하다.

(사진설명: Solid SCR System)

고체 선택적 환원촉매 장치인 'Solid SCR'은 고체 암모늄에 100°C 정도의 열을 가해 NOx 환원제인 암모니아로 열분해하는 기술로, Solid SCR 시스템은 기존의 액체 우레아 기술에 비해 암모니아 저장능력이 3~4배 가량 크므로 환원제 저장 탱크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의 주요 핵심 부품인 반응기, 가스압 레귤레이터, 인젝터만으로 구성돼 경제적이며, 저온 분사가 가능함과 더불어 배출가스와 혼합특성이 우수해 SCR 촉매상에 환원제를 균일하게 분포시킬 수 있고 이에 따라 NOx저감효율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화인의 기술들은 '한국기계연구원(KIMM)'에서 이전을 받아 실차실험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부품 전시회 'SAE Exhibition 2014'에 참가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화인은 1990년 설립 후 한국델파이의 협력업체로 compressor부품 및 power steering 부품 등을 생산해 왔으며, 2000년대에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해외 유수의 기업과도 협력관계를 통해 우수한 품질 인증과 함께 현재는 풍력발전기, 차량용 발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www.envex.or.kr)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무역전시회로, 실질적인 무역전시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의 해외수출 및 성장에 기여함과 더불어 제품 시연을 통한 신기술과 주요 제품 소개 및 국제에너지포럼, 환경기술세미나 개최 등 미래를 전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할 계획이다.

→ 'ENVEX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용 플라즈마 버너 앞 모습)

(사진설명: 배기가스 후처리장치용 플라즈마 버너 측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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