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영상] 코리센, 손가락 정맥 패턴 이용한 '지정맥인식 시스템' 선보여

신명진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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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센(www.korecen.com)은 3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SECURITY·SAFETY KOREA 2014)'에 참가해 사람 손가락의 정맥(헤모글로빈) 패턴을 이용한 지정맥인식 시스템을 선보였다.

코리센의 지정맥인식 모듈 및 시스템은 손가락의 혈관인식을 뛰어넘어 혈관 내의 헤모글로빈을 인식한다. 일반적으로 300Lux 이하에서만 인증을 하지만 코리센 제품은 10,000Lux 이상에서도 인식 가능하며 1초 이내의 빠른 인증속도를 실현했다. 타 제품에 비해 70% 가량 저렴한 것도 경쟁력 중 하나다.

코리센 박철준 본부장은 "바이오 인식의 기대와 효용성이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문인증이 점차 외면되고 지정맥(Vein)을 이용한 바이오 인식 시스템으로 시장이 옮겨가고 있다. 지문은 건조, 습기, 물기, 오염, 훼손, 변형, 복제 등의 여러 단점이 대두되는 반면 지정맥 인식을 이용한 인증은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정확한 인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인증률 또한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보안전시회인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www.securitykorea.org)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기술보호, 빌딩관리, 에너지관리, 산업기술보호, 스마트그리드 보안, 지능형 자동화 보안, 금융보안,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융복합 보안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이에 필요한 모든 핵심 요소를 선보인다.

→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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