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텍, 컴퓨텍스서 상 휩쓸다

안미리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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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 열린 d&i 대상에는 125개 제작사에서 출품한 288개 제품이 경쟁했다. 2013년과 비교해 제품은 21.8%, 참가 제작사는 13.4% 늘었다.

이번 d&i는 TAITRA가 주관했고 총 74개의 제품이 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공정성을 위해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사인 iF가 시상식을 진행해 혁신적 제품이 모이는 장이 됐다.

많은 비율의 차지한 제품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디바이스,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이다. 첫번째 도전자 퀄컴(Qualcomm)은 전화, 소셜미디어, 음악, 업무 미팅 차트, 하루 할 일 체크리스트가 모두 가능한 토크 스마트워치(Toq Smartwatch)로 반도체 부분에 나섰다. 모든 기술은 생활방식과 연관된다.

다른 수상품으로는 4월 초 출시한 HTC의 스마트폰 HTC원(M8), 스마트폰 부분에도 역시 수상한 에이수스텍의 젠폰5(ZenFone5)와 젠폰6(ZenFone6)가 있다.

이번 우승자는 17개의 상을 휩쓴 에이수스텍이다. 이 외 수상자는 에이서(Acer Inc.), 에이데이타 테크놀로지(Adata Technology Co. Ltd.), 아스락(Asrock Inc.), 에디맥스 테크놀로지(Edimax Technology Co. Ltd.), 마이크로스타 인터네셔널(Micro-Star International Co. Ltd.), 필립스 (Philips NV), 샌디스크(SanDisk Corp.), 세나오네트워크(Senao Networks Inc.), 실리콘파워 컴퓨터 앤 커뮤니케이션(Silicon Power Computer and Communications Inc.) 써멀테이크 테크놀로지(Thermaltake Technology Co.)가 있다.

6명으로 이뤄진 국제 심사 팀은 대만 컴퓨텍스(COMPUTEX TAIPEI)에서 오늘(2일) 기자회견을 열고 74개 수상품을 모두 발표한 후, 5일의 행사 기간 동안 TWTC NANGANG 전시홀(부스번호 I0407)에서 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골드어워드 최고 수상품들이 오는 3일 대만 컴퓨텍스 개막식에서 소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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