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산업, 합병 후 '아이에스동서'로 거듭나

윤주희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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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동서산업㈜이 일신건설산업㈜과의 합병을 통해 아이에스동서㈜(대표 권혁운, www.isdongseo.co.kr)로 상호를 변경했다.

변경된 상호는 일신건설산업(주)과 동서산업(주)의 만남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일신의 오렌지컬러와 동서의 블루를 조합했으며, 건설 사업 분야를 넘어선 폭 넓은 생활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회사를 담아낸 CI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 사업부인 '에일린의 뜰'과 콘크리트파일 사업부(고강도 콘크리트파일: PHC), 요업 사업부(타일, 위생도기) '이누스(INUS)' 사업부를 보유하고 있다.

요업사업은 업체간 과잉경쟁과 기술평준화로 차별화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인수합병 과정에서 그간 부족했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브랜드관리 인력을 늘리는 등 마케팅부서 조직을 더욱 전문화 하였으며, 향후 기업브랜드를 포함한 브랜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건설사업부의 경우 최근 베트남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콤플렉스 사업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합병 이후 기술고도화를 위해 R&D부서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함께 조직을 재정비했다. 특히,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콘크리트파일 사업부분은 업계 호황 분위기에 힘입어 최대 이익을 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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