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포스 GPU, 질병연구 시간효율 높여줘

신승호 2008-07-2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의 분산 컴퓨팅 프로그램인 Folding@home 프로젝트는 수백만 개 컴퓨터 프로세서를 단백질 폴딩(protein folding) 시뮬레이션에 활용한 것으로 암이나 낭포성 섬유증, 파킨슨 병과 같은 질병들의 치료법을 개발하는 기반이 되어왔다.

Folding@home 프로젝트는 GPU를 게임 어플리케이션 분야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가장 최근의 사례로 엔비디아의 지포스 GPU를 통해 Folding@home에 참여할 경우, 기존 CPU 대비 140배의 속도로 단백질 폴딩(folding) 시뮬레이션을 수행 할 수 있다고 한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화학과 교수이자 Folding@home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비제이 팬드(Vijay Pande) 교수는 "지포스 GPU를 통한 단백질 폴딩 시뮬레이션은 매우 신속하고, 드라마틱했다"며 "지포스 GPU를 통해 폴딩을 진행한 팀의 효율은 놀랍도록 향상됐고. 이와 같은 프로세서를 Folding@home에 적용하는 것만으로 프로젝트 전 과정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 생물학 연구를 완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olding@home 프로젝트는 가능한 많은 데이터 유닛을 신속히 처리하는 분야에서 경쟁하는 열성적인 컴퓨터 사용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Folding@home 프로젝트에 참가한 팀들의 비공식적 기록은 http://folding.extremeovercloc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