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위한 아파트, CEO 위한 아파트 가지가지

윤주희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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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이제 아파트도 사용자 성향에 따라 설계, 디자인한다. 기존의 아파트가 사용자 성향보다는 세대 크기에 맞춰 디자인했던 것에 비하면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현대건설(대표 이종수, www.hillstate.co.kr)이 최근 용인 성복동에 분양한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가 사용자 성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유니트를 설계, 디자인했다.

(사진설명: 용인성복힐스테이트 187m2(종전 56평형) 모델하우스 내부.)

현대건설 상품설계 관계자는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사용자 중심으로 유니트를 설계, 디자인했다는 것"이라면서 "예를 들어 종전 45평형대의 경우 예술가들의 공간이라는 컨셉에 따라 아티스트가 작업하기에 필요한 공간을 넣었고, 종전 60평형대의 경우는 성공한 CEO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컨셉에 따라 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한다.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는 중대형 크기의 세대를 중심으로 1차, 2차, 3차 단지로 나누어 총 2,157세대를 공급한다. 유럽형의 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내부 평면 설계, 광교산과 성복천을 활용한 조경단지 구성이 특징이며, 교통 요건으로는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신분당선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용인 수지 상권을 비롯한 용인 상현지역과 향후 광교 신도시까지 생활권으로 이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65%에 달하는 계약을 달성했으며, 종전 30-40평형 크기의 세대는 모두 계약 완료, 종전 50평형대 이상의 세대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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