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4] ASUS, 슬림한 게이밍 노트북 'GX500' 공개

신두영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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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제조업체 에이수스(ASUS)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팅 전시회 '컴퓨텍스 2014(Computex 2014)'에 참가해 게이머만을 겨냥한 제품군인 ROG(Republic of Gamers) 라인의 게이밍 노트북 'GX500'을 선보였다.

GX500은 강력한 게이밍 파워를 제공하는 ROG라인의 얇은 새 노트북이다. 두께가 19mm에 불과해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얇고 무게도 2.2kg로 가벼운 편이다.

최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GTX 860M 그래픽을 탑재해 사이즈 이상의 스펙으로 꽉 채웠다. 또 독자적인 비주얼마스터(VisualMaster) 기술을 적용한 4K/UHD 3840 x 2160 픽셀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컴퓨텍스 2014는 아시아 최대, 세계 3대 컴퓨터∙ICT 전시회로, 대만무역발전협회(TAITRA)와 대만 컴퓨터협회(TCA)가 주최했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퀄콤(Qualcomm), AMD, ADATA, 엔비디아(NVIDIA), 기가바이트(Gigabyte), KYE, MSI, 샌디스크(Sandisk), 코닝(Corning), 포드(Ford),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등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빅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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