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청룡 승천 도자기 '청화'

박유진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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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 www.hankook.com)가 오는 10월, 버즈 알 아랍이 개최하는 코리아 푸드 페스티발에 협찬할 한식용 칠첩 반상기 청화(靑華)를 공개했다.

앙드레김이 직접 디자인한 신제품 청화는 청룡(靑龍)의 승천을 도자기에 담아내고 있다. 앙드레김은 "청룡은 예로부터 동양에서 왕실을 상징하는 신비로운 동물로 여겨졌다"며 "이번 작품은 우리 고유의 문양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재창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청화를 공개한 한국도자기는 10월 코리아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두바이 현지에서 신제품을 공식 런칭할 예정이다. 한국도자기가 해외에서 신상품을 런칭하는 것은 창사 65년 이래 처음이다.

이 회사 김무성 상무는 "한국도자기는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두바이의 고급호텔 식기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었다"며 "이번 버즈 알 아랍 협찬을 계기로 중동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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