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게임환경 위한 엔비디아 제안 '피직스'

김종권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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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는 12일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자사 회의실에서 신개념 물리엔진 엔비디아 피직스(NVIDIA PhysX)의 미디어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피직스를 채용한 타이틀과 발표자로 나선 케이타 아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아시아퍼시픽 컨탠츠 디렉터로 있는 케이타 아이다(Keita Iida)는 "CPU에서만 처리했던 연산을 GPU에서 함으로써 게임 내에서 보다 사실적이며 역동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엔비디아 피직스의 가장 큰 특징을 강조했다.

실제 게임 내에서 액체, 소프트바디, 조인트, 옷에 대한 효과가 가장 일반적인데 피직스는 여기에 다른 물체들과의 상호작용 또한 전부 나타낼 수 있다. 이는 액체가 흐르는 지역에 공이나 나무토막을 놓았을 때 발생하는 작용을 말하며, 빛과 바람 그리고 물의 흐름을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그는 "멀티 플랫폼이라는 점이 개발자들에게 장점이 될 것이다"며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과 프로그램 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하며 타 물리엔진 개발사와의 차별성을 피력했다.

피직스(PhysX)는 하복엔진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물리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소니의 PS3, MS의 Xbox 360, 닌텐도 위 그리고 PC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6개월 전 AGEIA를 인수한 후, GPU 상에서 피직스(PhysX)를 구현하는데 많은 개발진들이 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피직스의 물리엔진 특징 중 액체효과와 나무상자와의 상호작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설명: 몬스터를 통해 부드러운 물체의 표면과 상호 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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