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한국대회, 성황리에 마감되다

유나영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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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세계 8개국 이상을 순회하는 3D프린팅 분야 국제행사인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2014(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한국 대회가 지난 주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2일 간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국내 유일의 3D 프린팅 분야 단독 전문 전시컨퍼런스로, 20여개국 8000명에 달하는 각국 다수의 기업인, 투자가, 바이어, 창업가, 언론인 등이 2일 간 행사장을 찾아 행사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국내외 기업들은 일반용/산업용 3D프린터, 3D 스캐너, 3D 소프트웨어, 3D스튜디오, 렌탈서비스, 정부, R&D 등 다양한 전시품목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총 19개의 국제컨퍼런스 세션이 동시에 개최돼 총 19명의 국제 3D 프린팅 분야 전문가들과 법조인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미국의 유력매체인 블룸버그 TV는 이번 한국대회는 한국의 3D 프린팅 분야에 대한 대중과 기업들의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는 쇼킹(shock and awe)한 사례였다고 평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해외기업 관계자는 "금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 내에 나온 3D프린팅관보다도 훨씬 많은 기업과 다양한 품목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수가 굉장히 많고 부스를 찾는 바이어들의 수준이 질적으로 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 종료 직후부터 현재까지 수 많은 국내외 유저들이 앞다퉈 행사 참관 후기 동영상(UCC)과 블로그글을 게시 중이다.

본 행사의 한국 순회는 올해가 처음으로 1회차 행사의 성공과 더불어 향후 매년 6월 중에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의 경우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총 3일 간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사무국을 총괄하고 있는 킨텍스 정형필 팀장은 "3D프린팅은 기존의 제조업, 법률,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분야로 정부의 지원 및 유저 기반의 빠른 확대와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인사이드 3D 프린팅 행사는 이러한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두하고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컨퍼런스 총괄 김영범 PM은 "2015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국제 3D프린팅 연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3D프린팅 컨퍼런스에 걸맞는 유명 연사분들을 다수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시회 담당 윤정민 PM은 "많은 참가업체에서 본 행사를 통해 많은 마케팅 효과를 얻는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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