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엔 엔비디아 'MID' 출시된다

심범석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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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는 6월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 테그라(NVIDIA Tegra) CPU를 발표한데 이어, OEM 제조사들이 올 크리스마스에 맞춰 엔비디아 CPU를 탑재한 MID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풀 HD 컴퓨터온어칩인 엔비디아 테그라는 차세대 스마트폰 및 MID(휴대용 인터넷 기기)에 최적화되어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경험, HD비디오, 블루레이 및 우수한 3D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CPU로 유명한 ARM프로세서 기반으로 울트라 포터블, 초저전력 MID 시장 타깃의 SoC용으로 라이센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ARM프로세서 기반의 칩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보다 1/4사이즈로 MID를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고, 전력 소모량이 1와트에 불과해 인텔 아톰 프로세서보다 3배 이상 전력 효율성이 우수하다"며 "무엇보다 대기모드에서는 인텔칩보다 20배 이상 전력소모를 줄일수 있다"고 말했다.

인텔 또한 21일 인텔개발자 포럼에서 곧 출시될 OQO MID의 휴대형 디바이스에서 세계 최초의 풀 1,080p 고해상 비디오 재생을 시연했다. 이 밖에도 후지쯔와 레노보의 MID도 소개한 바 있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테그라 600 시리즈를 탑재한 모델)

초저전력 설계로 HD, 데스크톱 수준의 멀티미디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엔비디아® 테그라™ 600 시리즈는 모바일 인터넷 기기(MID) 및 임베디드 엔터테인먼트 기기와 같은 차세대 비주얼 컴퓨팅 기기에서 힘을 발휘한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테그라 APX를 탑재한 모델)

저전력 비주얼 경험을 위한 강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HD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테그라 AP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휴대형 내비게이션 기기, PMP 등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모바일 기반의 기기를 위한 핵심 부품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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