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플래그십 스마트폰 'N96' 미국 출시예정

김훈 2008-08-2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는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N96'을 미국 홀리데이 쇼핑시즌을 겨냥해 4분기 내에 미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N96'은 'N95'의 후속모델인 듀얼슬라이드 디자인을 채용한 2.8인치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으로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16GB 내장메모리를 장착해 최대 40시간까지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키아 비디오센터(Nokia Video Center)'라는 어플리케이션 채용으로 글로벌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와 로이터통신을 통해 뉴스나 영화 같은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VD급의 비디오를 초당 30프레임의 속도로 녹화할 수 있으며 500만 화소 카메라와 위치추적이 가능한 A-GPS 기능을 채택했다. 또한 3.6Mbps급 속도 HSDPA 서비스를 채용했으며 심비안의 모바일 운영체제(OS) 'S60'을 장착했다. 크기 103*55*18mm, 무게 125g.

소비자가격은 895달러(한화 약97만5천원).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