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키타스] 벤치소프트, 미국 킥스타터서 주목받은 'USB고속충전 케이블' 전시

유나영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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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소프트(대표 이동훈, www.bench-soft.com)는 오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4(The 4th Korea IT Accessory & Smart Device Show 2014, 이하 KITAS 2014)'에 참가해 신제품 'USB고속충전 케이블'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출시 전 이미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미국의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에서 단 3일만에 목표했던 금액을 100%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달성률 492%($98,376)에 후원자 3270명을 모집하는 성과를 이뤄 주목을 받고 있다.

킥스타터는 개인이나 기업이 상품 아이디어, 모금 목표액, 개발 완료 예정 시점 등을 사이트에 올리면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킥스타터 회원이 후원자로 나서는 시스템을 말한다. 국내에서 생산된 IT제품이 킥스타터 펀딩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벤치소프트는 약 6개월의 준비기간과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지난 5월 초 킥스타터 등록에 성공했다.(미국 내 제품명은 DOUBBLE TIME)

'USB고속충전 케이블'은 USB연결이 가능한 데스크톱PC, 노트북PC, 차량 등에서 최대 2000mAh로 충전되며, 필요에 따라 SDP모드와 DCP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2013년 가을에 국내에 처음 소개돼 10만개 이상 판매된 바 있으며, 출시 당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편리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진정한 스마트 액세서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번 킥스타터의 성공으로 해외에서 상품문의가 급증하는 등 연내 100만불 이상의 수출 성과가 예상된다고 이동훈 대표는 밝혔다.

더불어 "전 세계 얼리어답터들이 함께하는 크라우드펀딩은 IT분야뿐만 아니라 예술과 미디어 분야에서도 이미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번 벤치소프트의 킥스타터 성공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좋은 사례로 꼽힐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벤치소프트는 무선 전송 규격 중 스마트폰에 필수로 탑재되는 블루투스와 이와 관련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S/W 및 H/W 전문기업이다. 2012년에 설립됐으며, 주요기술력으로는 무선 전송 시의 고품질 오디오 관련 처리기술과 음성처리 기술 및 이와 연동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한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KITAS 2014'는 IT기기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와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사운드 제품 등이 전시되며, 전시 기간 동안 KITAS Bag 이벤트와 KITAS Girl 포토타임, 중고폰과 깨진액정 매입 행사,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현장할인 판매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 액세서리 온라인 유통·마케팅 세미나'가 2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tas.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KITAS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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