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추석맞이 '반상(飯床) 차림전'

박유진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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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올 추석에는 가족•친지를 위해 우리 전통 반상차림으로 식사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 www.hankook.com)가 추석을 맞아 8일 청계8가 사옥에서 전통 상차림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반상(飯床) 차림전'을 열었다.

이날 한국도자기는 서민의 밥상인 3첩과 5첩, 반가의 7첩․9첩, 임금님 수랏상에 올리는 12첩 등 우리 전통 상차림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중 7첩 반상에 쓰이는 '칠첩반상기 도자기'는 현재에도 신부 측에서 신랑 측에 올리는 예단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7첩과 9첩, 12첩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었지만 이에 비해 일반 서민이 즐겼던 3첩과 5첩은 다소 생소하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각 첩에 따른 전통 상차림과 식사 예법이 함께 선보였다"며 "선조들의 음식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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