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그라는 오페라 브라우저 사용한다

정지훈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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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www.nVidia.com)는 오늘 오페라 소프트웨어(Opera Software)의 오페라 9.5 브라우저를 자사의 테그라(Tegra) 제품군에 탑재해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페라 9.5는 스마트 폰과 MID 기기에서 자바 스크립트와 가속 벡터 그래픽, 비디오 콘텐츠 등을 지원하는 '풀 데스크 탑 웹 브라우징'을 구현하는 브라우저이다.

이에 엔비디아는 오페라 소프트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 CE 솔루션 기반의 컴퓨터 온 칩(computer-on-chip)인 테그라 제품군에 통합된 소프트웨어가 갖춰진 최적의 오페라 9.5를 탑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콘텐츠 부사장인 닐 트레빗(Neil Trevett)은 "끊김 없고 다루기 쉬운 인터넷 접속은 최신 모바일 관련 분야에 있어 중요한 과제이며, 오페라 9.5와 엔비디아 테그라의 결합은 완전한 웹 경험을 당신의 손바닥 안에서 구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CEO인 욘 폰 테츠터 (Jon von Tetzchner)는 "풀 웹 브라우징은 오늘날 모바일 폰과 MID 기기에 매우 핵심적인 요소다. 엔드 유저들은 작업용 컴퓨터나 가정용 컴퓨터에서 느끼는 것과 같은 웹 브라우징을 모바일에서도 원하고 있다"며 " 오페라 9.5와 엔비디아 테그라의 결합은 강력하고 시각적인 브라우징 경험을 차세대 스마트 폰과 MID 기기에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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