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 42년간 노하우로 만든 카시트 선보여

윤주희 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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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Kind + Jugend 2008') -- <Visual News> 쁘레베베가 한국에 수입공급하고 있는 독일의 키디(www.kiddy.de)가 카시트 '인피니티 프로(infinity pro)'를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2008 국제유아동용품전시회(Kind+Jugend 2008)에서 선보였다.

인피니티 프로는 독일에서 여러 안전도 검사들을 통과했으며 국내의 안전도 검사도 통과한 제품이다. 머리 부분에 사용한 허니콤보 원단의 벌집구조는 KTX차량의 앞부분에 설치된 충격 완화장치인 '허니콤(honeycomb)'에도 응용되었는데, 벌집구조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인 이 장치는 충돌에너지의 80%를 흡수할 정도로 완충작용을 한다고 한다.

또한 회사측은 웰빙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숯이나 황토도 다공질의 벌집구조로 원적외선이나 습기를 흡수하고, 방출하는 조절 기능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키디만이 사용하고 있는 완충 쿠션(impactshield])의 소재는 자동차 충격 완화 내장재로 쓰여지는 EPP소재로 사용되며 특성은 완충성, 유연성 및 내약품성 등을 가지고 있다.

사용연령은 9개월에서 5.6세이며, 신장은 110cm까지 무게는 9~18kg까지 사용 가능하다. 제품 무게는 5.18kg.

한편, 키디는 1966년 독일에서 커트 리슬(Curt Wurstl)에 의해 설립되어 42년간 자동차와 관련된 분야에만 매진해 왔다.

(사진설명 : 2008 국제유아동용품전시회에 참석한 키디(Kiddy) 본사 직원)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ind + Jugend 2008': Esther Yoon, Risa Gu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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