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 한국내 경쟁 차종이 없는 라인업 '무라노' 공개

최민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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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France (AVING Special Report on 'Paris, Mondial de l'Automobile 2008') -- <Visual News> 닛산자동차가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08 파리모터쇼'에서 오는 11월 한국시장에 선보일 '무라노(Murano)'를 전시했다.

한국출시 모델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대이면서도 한국실정에 맞는 첨단 편의장치를 대거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어서 국내에서는 경쟁 차종이 없는 유일무이의 라인업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무라노'는 VQ 시리즈 3.5리터 DOHC V6 엔진을 장착해 약 265마력과 248il-ft토크의 파워를 내며, 어답티브 시프트 컨트롤(ASC)이 장착된 첨단 X트로닉 CVT를 탑재해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

특히 새 첨단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기본 V6 엔진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X트로닉 CVT를 장착하고 있다.

전륜 또는 새롭게 강화된 사륜 구동 시스템 중 선택이 가능하며, 2007년형 알티마에 처음으로 도입됐던 새로운 D-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어 튼튼한 차체의 기반을 마련한 동시에 서스펜션 부품들의 경량화와 차체강성을 강화했다.

가장 큰 시각적 변화는 무라노만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예술의 느낌이 더해진 외관 디자인이다. 무라노의 새로운 디자인에는 듀얼 패널, 전동식 슬라이딩 글래스 문루프, 2열 스카이라이트가 포함돼 있다.

그 밖에 인테리어는'이동하는 스위트룸(Mobile Suite)'을 테마로, 향상된 수준의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줄 예정이며, 편의장치로는 접이식 트렁크 정리함, 앞/뒤 좌석 열풍 시스템, 전동식 리프트게이트, 전동식 리턴 뒷좌석, 리어뷰 모니터 등이 제공된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aris Motor Show 2008': Justin Par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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