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08 파리모터쇼' - 전시장 안 풍경

박찬규 2008-10-0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PARIS, France (AVING Special Report on 'Paris, Mondial de l'Automobile 2008') -- <Visual News> 79회째를 맞는 이번 '2008 파리모터쇼(2008 Paris Mondial de l`Automobile)'는 오는 10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파리의 거리 곳곳에서는 행사를 알리는 광고들이 눈에 띄며, 시민들의 파리모터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왜 파리모터쇼가 세계 5대 모터쇼로 불리는지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을 하다 보면 모터쇼를 참관해 모터쇼에서 받은 가방과 브로셔 등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불가리아에서 온 사진작가인 Frank de MARTINI씨에게 이번 파리모터쇼에 대한 소감을 물어봤다. 그는 "이번 파리모터쇼는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차가 많아서 사진 찍을 때 기분이 좋다" 라며, "친구들과 함께 즐기다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새로 선보인 차량만 90여종에 이르니, 관람객들은 멋진 차량을 감상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국내와 달리 화려한 의상의 레이싱 모델은 찾아 보기 힘들고, 간혹 차량 옆에 모델이 있더라도 대부분은 자동차와 모터쇼 그 자체를 즐기러 오는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다.

파리모터쇼(www.mondial-automobile.com)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제네바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도쿄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 행사다. 2년에 한번씩 격년제로 개최되며, 전세계 상용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자동차산업의 시장동향 및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설명: 제네시스 쿠페 컨셉카와 누워있는 아이의 옷 색이 같아 재미있다)

(사진설명: 압도적인 기록을 세운 팀, 카메라를 가까이 하니 더욱 열심히 해 인상적이었다)

(사진설명: 뒷좌석에 앉고 싶어 하는 아이를 도와주자 안전벨트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설명: 국산 브랜드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중인 한 관람객)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aris Motor Show 2008': Justin Park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