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 친 환경 친 인간적인 유아용품으로 승부

윤주희 2008-10-1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Kind + Jugend 2008') -- <Visual News> 미국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누비(www.nuby.com)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08 국제유아동용품전시회(Kind+Jugend 2008)에서 누비만의 내추럴 터치(Natural Touch)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독일 쾰른에서 만난 누비의 인터내셔널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Maria-Louise Burnell(President of International Marketing)에게 누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누비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해 소개해 달라

누비는 1972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몬로에서 현재의 CEO인 에디 하킴에 의해 설립되었다. 누비는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예쁘게 장식한 주스 컵과 젖병을 생산한 회사로, 이것은 전체 유아용품 시장에 일대 혁명을 가지고 왔다. 이와 함께 누비는 유아용품 전문으로 젖병, 젖꼭지, 주스 컵, 장난감, 치발기, 수유용품 등에서 지속적이면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누비의 해외 시장 포지션은 어떠한가?

누비는 현재 세계 125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신생아들을 위한 내츄럴 터치 라인과 함께 생산 제품의 전 영역에서 No.1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누비의 강점은 무엇인가?

누비 제품들은 굉장히 혁신적인 제품들로 이것들을 IP와 특허로 보호하고 있다. 누비는 항상 소비자와, 부모, 아기들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끊임없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혁하고 있으며, 시장을 빠르게 이끌어 가는 동시에 굉장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누비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누비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이슈는 무엇인가?

누비는 현재 BPA(비스페놀 A; 환경 호르몬)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든 제품을 환경 호르몬 프리 제품(환경호르몬이 없는 제품)으로 바꾸고 있다. 또 다른 하나의 이슈는 누비의 제품을 자연 수유에 보다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누비의 2009년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

2009년 누비는 내츄럴 터치(Natural touch)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것은 BPA free 제품군이며, 보다 자연 수유에 가까운 제품이다. 내츄럴 터치 실리콘 젖병의 주된 장점은 슈퍼 소프트 실리콘으로 된 젖병이 부드러운 누름을 줘 신생아들의 수유를 도와준다. 치발기, 젖꼭지는 엄마의 가슴에 가장 가까운 탄성과 늘임, 움직임의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과거에 비해 유아용품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과거에는 젖병과 젖꼭지가 상당히 규격화 되어 있었지만, 요즘에는 엄마 가슴, 자연, 모유수유 형태에 보다 가까워지고 있다. 이것이 주된 트렌드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내츄럴 터치 라인을 시작했다. 또한 환경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환경 호르몬이 없는 BPA free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계성산업과 파트너로 일하게 된 이유는?

우리는 계성산업이 공급과 서비스에 있어서 우수하다는 권유를 업계 리테일러들(소매상)로부터 자주 받았다.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리테일러가 선호하는 기업이 최종 파트너에 낙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누비의 전 제품은 친 환경적이면서도 친 인간적인 제품입니다. 아이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사진설명 : 누비의 모유 수유를 도와주는 Breast feeding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설명: 누비의 인터내셔널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마리아 루이즈 버넬과 한국 시장에 누비를 수입공급하고 있는 계성산업의 김선영 대리.)

누비의 제품들은 계성산업(www.aonebaby.co.kr)을 통해 한국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ind + Jugend 2008': Esther Yoon, Risa Gu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