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LED&Display] 테크엔, 금속열전도핀 삽입형 방열기술 적용된 LED 조명등 전시

권세창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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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엔(대표 이영섭, www.techen.co.kr)은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 LED & Display'에 참가해 파워 LED용 금속열전도핀 삽입형 방열기술이 적용된 LED 조명등을 선보인다.

테크엔은 하반기에 주력 제품인 가로등, 보안등의 원형 신모델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콘셉트의 AL insert 수지형 가로등 케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산업 시설에 최적화한 방폭형 공장등을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파워형 LED 조명등에는 테크엔 신기술이 적용되어 광효율이 높고 에너지 소모는 최소화하며, LED 수명은 대폭 증대되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일반 소비자에게 한발 더 가까워 지기 위하여 하반기부터는 실내 조명등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자 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금번 공장 신축으로 생산 능력 증대에 따라 러시아,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등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수출 목표를 매출의 40% 이상으로 하여,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테크엔은 지난 6월에는 대구 와룡산 자락에 공장을 신축하고 대량 생산체제에 맞는 조립라인 및 에이징(Aging) 라인, 제품 검사라인을 자동화해 안정된 품질과 고객 수요에 적극 대처하도록 시설에 대폭 투자했다. 또한 사회공헌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조명등을 기부 설치하여, 청소년 및 생활 체육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광역자치단체와 한국LED보급협회,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국제 LED & Display' 전시회는 고효율 저전력의 가로등과 저발열, 눈부심 방지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급격한 가격 하락과 성능 향상에 힘입어 LED조명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며, 관급 주도의 시장에서 민간 부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점으로 LED 조명은 물론 LED장비, 부품, 소자에 이르는 후방 산업까지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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