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4] 영국전자, LNG 탱크 내부 감시하는 '초저온 카메라' 전시

권세창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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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전자(대표 김배훈, www.youngkook.com)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해 극저온 상태의 LNG탱크 내부를 감시하는 '초저온 카메라'를 선보인다.

'초저온 카메라(Cryogenic Camera)'는 영하 162도 상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액화질소 및 액화 LNG용액에 직접 잠수해 초저온 상태의 용기 및 함체 내부를 관찰하는 방수카메라이다.

주로 육상 LNG탱크, LNG 선박, FLNG 등 내부 벽면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사용되며, 하부의 어안렌즈를 통한 전체 감시, 측면의 줌 카메라를 통해 20배 확대 집중 감시가 가능하다. 앞서 설명한 제품은 최초로 개발한 일본의 IHI중공업 카메라보다 50%이상 저렴할 것으로 보이며, 제품의 크기나 부피가 기존 제품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설치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작년 3회, 올해는 국제전시회 Gastech 2014, Sea Japan 2014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앞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해 판로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280개사 7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SOLAR특별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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