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국내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

권세창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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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 종합전시회인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이 역대 최대 규모 및 국내 관련 환경·에너지산업전 중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본 산업전은 부산시,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BEXCO, KOTRA, 투데이에너지, 한국녹색산업기술연구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그동안 부산시와 주관사들이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편의를 위해 전시장 구성도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한국환경산업협회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으로 구분하여 배치하고, 해외바이어들의 원할한 무역상담 및 계약을 지원할 통역원을 1:1 매칭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풍력특별관에는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 등 산업 생체인 세계 최대 풍력부품 기업인 태웅을 비롯한 스틸플라워, 현진소재와 제주지역, 호남지역, 동남권, 대경권지역 소형풍력 및 풍력부품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에너지산업관은 부산, 울산, 경북, 전남, 충북지역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동이에코스, 럭스코 등 태양광(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과 그린모빌리티, 서번산업엔지니어링 등 에너지절감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물산업특별관에는 동화기연, 생, 동신이엔텍 등 수처리, 물 순환장치 관련 업체들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제 설립 2년째를 맞이하는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녹색제품관에는 에코언니야(사회적기업), 현대엔텍, 조광페인트, 기영포맥스 등 기업들이 녹색제품 전시와 녹색체험장도 구성한다. 또한, 한국환경산업협회에서는 회원사인 SK건설, 대우건설 등 30개 업체와 함께 공동부스를 구성해 ENTECH 2014에 회원사와 함께 참가한다.

전력특별관은 서부발전을 중심으로 6대전력사와 관련 전력업체가 공동부스를 구성하고, 한국전력공사도 자체부스를 구성하여 참가한다.

가스산업관에는 한국가스공사, 다임폴라특장, 린나이, 그린컴포지트 등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환경·에너지관련 주요기관·단체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부산울산중소기업청, 제주지역사업평가원, 호남지역사업평가원, 동남지역사업평가원, 대경권지역사업평가원, 부산대풍력발전미래기술연구센터, KOIKA, 부산TP, 울산TP, 전남TP, 충북TP, 한국가스공사,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부산환경공단 등도 자체부스를 구성한다.

또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참가 업체의 판로 기회 확대와 성과 극대화를 위하여 KOTRA 및 해외 에이전트,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해 해외바이어도 20여개국 150개업체 이상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산업전이 환경·에너지산업은 특성상 관급 물품구매와 공사가 많은 점에 착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환경·에너지·건설담당 및 구매계약담당 공무원을 초청하여 참가업체들의 판로 지원을 촉진할 계획이다.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는 제2회 부산국제물포럼, 국제에어로졸학회 학술대회(IAC), 환경산업 기술세미나, 에너지산업 기술포럼 등의 행사도 2500여명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 교수, 기업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병행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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