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4] 앤에스티, 고강도 세라믹소재 이용한 '압력센서' 핵심부품 전시

권세창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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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에스티(대표 정정균)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해 고강도 세라믹소재를 이용한 '압력센서' 핵심부품을 선보인다.

세라믹스 소재를 이용한 이 제품은 선박 등에 있는 밸러스터 탱크(ballast tank)의 해수압, 각종 오일·물탱크의 수위(level)나 흐름을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기기인 레벨계측기기(level Instrument)에 내장되는 압력센서로 높은 감도와 우수한 온도계수,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엔에스티 관계자는 "국내의 관련 산업체는 레벨계측기기 제조의 핵심부품을 독일 및 일본 등지에서 수입해 차상위 제품을 조립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압력센서의 수입단가나 관련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차상위제품가격을 높이는 주범이 되고 그에 따른 국내 경제 손실이 매우 커지고 있는 실정이므로 국내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280개사 7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SOLAR특별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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