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4] 케이엠티시, 소형풍력발전기 'Kingspan Wind turbine' 전시

권세창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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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티시(대표 손정락)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해 높은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Kingspan Wind의 소형 풍력발전기를 전시한다.

(사진설명: 영국 남극기지 '프린세스 엘리자베스 연구소' - 이 곳에 설치한 9대의 KW6LT는 기후 변화 연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Kingspan Wind가 선보이는 소형풍력발전기는 초속 15~25m 이상의 강풍이 불 때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가동을 중지해야만 하는 일반적인 풍력발전기와 달리 초속 70m (Wind class 1)의 강풍 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한 설계 기준을 채택해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5~50m에 이르는 태풍이 불 때도 안정적인 운전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Kingspan Wind Turbine의 이와 같은 기술력은 초속 15~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때에는 풍압에 따라 회전 날개의 각도가 조절되는 Passive Pitch Control system과 함께 폭풍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 Self-conning(날개가 자동으로 고깔처럼 접히는) 메커니즘이 작동되도록 특별히 고안된 Delta-hinge와 같은 디자인 노하우가 있어서 가능하며, 이런 수준의 풍력발전기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Kingspan Wind만이 공급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뛰어난 발전 성능과 내구성으로 Kingspan Wind Turbine은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 60여 국가에 4,000대 이상이 보급되어 있다. 특히 영국은 지난 2009년 초속 35m 이상의 강풍이 수시로 불고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등 지구상에서 기상 조건이 가장 혹독한 남극에 위치한 자국의 Princess Elizabeth Research Station에 6KW급 터빈 9대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확보했으며, 설치 후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고장이나 사고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280개사 7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SOLAR특별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된다.

→ 'ENTECH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포클랜드 군도(남대서양) - 포클랜드 군도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약 90%는 Kingspan의 KW3, KW6 풍력터빈이 생산한다.)

(사진설명: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 2007년 설치한 2대의 KW6는 현재까지 고장 없이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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