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4] 기쁨과행복,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하는 고효율 공냉식 '조이로 풀리' 전시

권세창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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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행복(대표 김윤곤, www.joyro.kr)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해 전력사용량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공냉식 풀리인 '조이로 풀리'를 선보인다.

기쁨과행복은 각종 동력전달장치를 제작하는 부품 전문기업으로 공장이나 건물의 공기조화기(냉·난방장치)와 공장의 설비에 모터의 동력을 전달하는 벨트를 장착하기 위한 풀리(pulley)를 주력으로 제작·공급하고 있다.

조이로 풀리(공냉식 풀리)는 과감한 재질 개선을 통해 기존의 일반 풀리 대비 40~50%정도 무게를 감소시켜 구동 시 전기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풀리의 수명 역시 기존 대비 1.5배 연장된다. 제품에 공기순환 방식을 적용해 풀리 구동 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벨트의 열기를 낮춰 벨트의 수명을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증가시켜 풀리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몰고 있다.

현재 'JOYRO'라는 제품명으로 공급되고 있는 이 풀리가 국내에서 개발되기까지는 많은 과정이 있었다. 2005년 독일 하노버박람회에서 국제특허를 받은 획기적 기술의 덴마크산 풀리를 본 김 대표는 당시엔 국내 제품 대비 8배 비싼 가격 때문에 제품 수입을 포기했었다.

김 대표는 2008년 덴마크산 풀리가 국내 제품대비 2.5배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을 알고 독점수입계약을 체결해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끝에 현재는 비규격 제품을 포함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제품 사이즈의 80%까지 제작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매자 편의를 고려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베트남 신설 공장에 납품되는 모든 공조기의 풀리를 조이로 공냉식 풀리로 지정받아 납품하는 등 삼성이나 LG,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C 등 대기업에서도 조이로 풀리의 고효율성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인정해 교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원가 절감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윤곤 대표는 "대형 건물의 경우, 공조기가 수백 대 가동되는 상황에서 풀리라는 부품 하나만 바꿔도 그와 연결된 모든 부품의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다"며, "자체 생산하는 조이로 풀리를 통해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280개사 7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SOLAR특별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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