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4] 중앙이엠씨, 2차 폐기물 없는 '전기활성 탈취시스템' 전시

권세창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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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엠씨(대표 임성기, www.jaim.co.kr)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해 2차 폐기물이 없고 유지비용이 저렴한 '전기활성 탈취시스템'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전기활성탈취시스템)

'전기활성 탈취시스템'은 전해셀에서 생산된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전기활성 촉매를 이용해 다양한 악취물질을 산화·흡수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복합성분 악취물질의 동시 처리가 가능하며, 전기활성 촉매가 연속적으로 산화․재생됨으로써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촉매를 함유한 전해질 용액의 교체가 필요 없어 운전이 용이하고 유지 비용이 저렴하며, 2차 폐수 및 폐기물 배출 없이 악취물질의 청정 처리가 가능한 신기술이다.

전기활성 탈취시스템은 2011년도 환경부 차세대 에코 이노베이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3년 동안 과제수행 후 성공 판정을 받아 실용화 단계까지 왔으며, 이번 설비의 원천기술인 전기활성 촉매 산화기술은 2004년 UNEP에서 소각공정을 대체할 차세대 유망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중앙이엠씨는 지난 6월 전남 광양시에 전기활성 탈취시스템을 기부 채납해 현재 광양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에 설치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주요 악취물질 제거 효율이 98% 이상을 기록한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들은 "악취처리시설이 가동되면서 민원 발생이 현저히 줄어 지역 내 큰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앙이엠씨 관계자는 "현장평가용 이동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현장 맞춤 사전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생 악취 성분에 따라 전기활성 촉매 및 전해질 용액을 선택·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악취배출 현장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이엠씨는 1993년 9월에 설립된 환경플랜트, 산업플랜트, 기계설비공사 전문 업체로서 철강회사에 기자재 및 설비를 공급해왔으며, 2008년부터 7년 연속 포스코 인증 공급사(PCP)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체이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Inno-Biz 인증과 더불어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 환경부 버금녹색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280개사 7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SOLAR특별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된다.

→ 'ENTECH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전기활성탈취시스템 현장 평가용 이동식 장비)

(사진설명: 광양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복합악취처리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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