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4] 하늘쏠라에너지, '추적식 하이브리드 태양열 보일러' 전시

권세창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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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쏠라에너지(대표 정하늘, www.heliostat.co.kr)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해 '추적식 하이브리드 태양열 보일러'를 선보인다.

하늘쏠라에너지는 기존 태양전지 대신 반사거울로 태양광을 모아 에너지생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해 경제적인 방법으로 전력생산이 가능한 장치를 개발했다. '추적식 하이브리드 태양열 보일러'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전력과 난방용 온수를 동시에 생산하는 장치로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의 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태양전지는 태양의 광도에 따라 전력량이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반사거울로 광도를 높이는 방법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고가의 태양전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태양열 온수기는 지붕에 고정시켜 설치하는데, 이 장치는 태양을 추적하며 일사량을 최대로 받기 때문에 고정식보다 약 2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초속 20미터의 태풍 등 최악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계되어 2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실용화된 제품으로 일반 전원주택에 적용할 경우 난방비용과 함께 전력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280개사 7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환경산업관', '에너지산업관', '풍력특별관', 'SOLAR특별관', '전력특별관', '물산업특별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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