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소프트(대표 박경욱, www.fusionsoft.co.kr)는 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IT융합 분야의 대표 전시회인 '2014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빅데이터(Bigdata) 처리가 가능한 'M2M 플랫폼'을 선보인다.
퓨전소프트가 개발한 'M2M 플랫폼'은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를 손쉽게 사물인터넷(IoT) 환경에 확장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Cloud) 환경에서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또한 운영되는 서비스의 모든 내역은 활용이 가능한 빅데이터(Bigdata)로 관리될 수 있다.
M2M 플랫폼은 M2M 서버, M2M 기기(Device), M2M 클라이언트(Client) 모듈 등 M2M 서비스 실현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통합으로 제공된다.
퓨전소프트의 M2M 플랫폼은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및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에 적용되어 서비스 중에 있으며, 향후 스마트가전, 스마트자동차, 디지털사이니지, 웰니스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2014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3D 특별관' 외에도 '웨어러블 & IoT(Internet of Things) 특별관'을 새롭게 구성해 참관객들에게 시계와 스마트폰, 가전기기가 연결돼 생활 속에 녹아 든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기들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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