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엑스포 영상] 5조원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중소기업 틈새 찾는다

박병주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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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스플레이(대표 이금태, www.emicrodisplay.com)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공동관으로 참가해 디지털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및 산업용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소개했다. (Made in Korea)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내년 5조원까지 커지는 매력적인 먹거리로,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대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대기업들의 표준화된 디스플레이 외에 다양한 형태의 옵션을 요구하는 기업들의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이 회사의 디지털 사이니지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디자인과 32~82"에 이르는 스크린 크기, 세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타입의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임베디드 OS(Window, 안드로이드 미니PC), 멀티터치스크린, 웹캠, 스피커, 베사마운트(Vesa Mount), 유무선 연결(Ethernet, Wi-Fi 혹은 3G/4G) 등의 세부 옵션에 따라 적합한 모델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독창적인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포터블 투명 LCD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기존 쇼케이스 타입의 고정형 투명 디스플레이 개념에서 탈피해, 공간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기존의 시설물에 탈부착이 용이하게 했으며 내장 배터리, 안드로이드 미니PC, 스피커, 자체 조명 등이 하나로 간결하게 집약된 광고용 투명 디스플레이다.

이 회사 김기영 이사는 "디스플레이 시장은 투명 LCD를 이용한 3D게임기와 OLED가 활성화되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사이니지에 접목되면 더 커질 것"이라며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콘텐츠까지 접목해 디지털 사이니지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9회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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