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취재2팀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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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2014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이 오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주관해 수 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 포스코건설,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SK케미칼 등 대기업과 기상청, 녹색사업단 산림탄소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EIP총괄사업단 등 국내외 업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해 397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60개국에서 1,200명의 해외 수 처리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관개배수광주총회(ICID광주총회)'와 환경부 주최의 '환경일자리박람회', '전국 물 관리 심포지움' 등의 이벤트가 동시에 개최돼 환경산업의 국제적인 신기술 트렌드와 정보 교류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10개국 6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1대 1 맞춤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참가업체와 전국의 관련분야 공무원들이 신기술과 신제품의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찾는 '공공구매상담회', 참가업체들과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대·중소 기업협력상담회', 업체와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전국축산분뇨·폐기물처리우수사례발표회'를 열어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시기간 동안 기후·환경 분야 신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전문회의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된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4)'은 기후와 환경산업 분야의 전문화된 전시 운영과 서비스로 국제 수준의 전시라는 평가를 받아 국제전시협회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로부터 지난 7월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2년 연속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산업기술의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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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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