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산타 캐럴 대합창' 기네스 기록 도전!

김한준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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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5일,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한 대한민국 축구 올스타 자선축구경기가 열렸다.

이 날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자선축구경기 내 또 다른 행사로, 하프타임 중에 '3만 산타 캐럴 대합창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가 열렸다. 3만 명이 15분간 8곡의 캐럴을 연이어 불렀던 감동의 도전은, 아쉽게도 2007년 시카고 캐럴합창의 최고 기록인 14,750명에 못 미치는 12,000명을 기록해 국내 신기록으로 인정되는데 그쳤다.

이회택 축구협회 부회장이 지휘하는 '사랑팀'과 최순호 강원FC 감독이 이끄는 '희망팀'과의 경기는 4-3을 기록하며 사랑팀의 승리로 끝났다. 전반 12분 오세훈 서울시장과 교체 투입된 개그맨 이수근은, 전반 35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우여곡절 끝에 골을 넣어 MVP로 선정, 3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설명: 전반 35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골을 넣어 MVP로 선정, 3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됀 개그맨 이수근)

(사진설명: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캐럴을 합창하며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설명: 관중들이 '3만 산타 캐럴 대합창 기네스 기록 도전'을 위해 다같이 캐럴을 합창하고 있다)

(사진설명: 개그맨 이수근이 '3만 산타 캐럴 대합창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의 진행을 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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