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청혼의 벽'에서 공개 프러포즈 추억 만든다

김한준 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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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청계천 두물다리에 마련된 '청혼의 벽'에서 한쌍의 예비부부가 공개 프러포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2009년 4월 11일에 결혼 예정인 이정호, 주서현 커플이 이곳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지나가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축하 박수를 받았다.

이곳 '청혼의 벽'의 이용료는 무료이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해가 진 후 30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에 홈페이지(propose.seoul.go.kr)에서 신청만 하면 된다. 모든 장면은 녹화해 홈페이지에 올리기 때문에 내려 받아 간직할 수도 있다.

청혼의 벽은 시정에 반영하는 '천만상상오아시스'의 사이트에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시에서 마련한 디지털 공간으로, 지난 24일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 간 119쌍이 사랑 고백을 했으며 이 가운데 5쌍이 결혼했고 나머지 102쌍은 결혼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사진설명 : 4월 11일 결혼 예정인 이정호, 주서현 커플이 프러포즈 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설명 : 마지막 코스로 '청혼의 벽' 두물다리에 마련된 공간에 자필로 남긴 사랑의 글)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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