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3대 국립미술관 퐁피두센터 소장품, 모습 드러내다

신현경 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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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구 미술관길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세계 최고의 근현대 서양미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의 대표 소장품들이 한국 최초로 전시되고 있다.

이번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은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전시회로, 2006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전, 2007년 오르세미술관전과 함께 프랑스 3대 국립미술관의 기획전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다.

피카소, 마티스, 샤갈, 미로, 브라크, 레제 등 한국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근현대 서양미술사 속 거장들의 걸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를 맞아 서울을 찾은 외국관광객들에게도 뜻 깊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사진설명: 전시장을 찾은 한 관객이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인 '붉은색 실내'을 유심히 감상하고 있다)

(사진설명: 휴일을 맞아 시민들이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설명: 서울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 전시돼 있는 페르낭 레제의 대표작인 '여가, 루이 다비드에게 보내는 경의'를 감상하는 관객들)

(사진설명: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환상에 빠져들게 한다는 샤갈의 대표작 '무지개'가 서울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 전시돼 있다)

(사진설명: 서울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 전시돼 있는 호앙 미로의 '블루Ⅱ'. 호앙 미로는 이 작품을 35년이란 긴 시간을 걸쳐 완성했는데 관객들이 작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작품 속에 푹 빠져든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퐁피두 센터에 전시돼 있을 때는 작품 앞에 의자가 놓여 있다. 위 사진은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한 여성이 작품에 매료돼 마치 작품의 일부분처럼 보이는 장면이다)

(사진설명: 퐁피두 센터 특별전 2층 전시장 입구에 전시돼 있는 프랑스아 자비에 라란의 '양떼')

(사진설명: 서울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에 전시돼 있는 호앙 미로의 '어둠속의 사람과 새'. 274.5cm x 637cm 크기의 대작으로 한번씩 옮겨질 때마다 분해, 조립의 과정을 거친다. 작품 중앙에 있는 작가의 발자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작가의 손과 발로 그려진 작품이다)

(사진설명: 서울시립미술관 2층 전시실에 전시돼 있는 파블로 피카소의 '누워있는 여인'은 피카소의 연인인 마리 테레즈 월터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여성의 변형된 육체가 강한 역동성을 띠며 표현됐다는 점에서 피카소의 초현실주의와 연결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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