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엑스포] 모바일 중소제품,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

박병주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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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업) 모바일융합센터가 지원한 모바일 관련 10개 기업이 IT융합 분야의 대표 전시회인 '2014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서 총 60여 건의 전시상담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모바일융합센터(센터장 최석권)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바이어 상담에선 상담액 4억9320만원, 계약 예상액 5억6705만원, 현장계약 2억200만원을, 해외 바이어 상담에선 상담액 1121.6만 달러, 계약 예상액 6986.6만 달러, 현장계약 3350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상담 내용도 알차다. 톤스와 세스트는 각각 국내 대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앱스토어 입점 및 매장 설치 운영 방법과 견적에 대한 요청을 받았고 영업 제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마이크로컴퓨팅과 맥스필름은 일본 유통사 및 현지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현장 샘플 판매와 견적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지티텔레콤과 코아글림은 각각 카자흐스탄과 미국, 인도에 대한 독점권을 요청 받았고,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브랜드 생산수출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 제패트로닉스는 약 200만대 기준으로 중국시장에서의 모바일 결제 리더기 적용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 진행을 협의했다.

비앤디와 세영정보통신은 각각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성 및 해외공급 관련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고,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현장 샘플판매에 이어 구체적인 향후 판매에 대한 얘기도 오갔다.

일반적으로 국내 전시회는 시장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중국이나 미주, 유럽 등의 큰 시장에 비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 같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준 국내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의 실적은 주목할 만하다.

모바일융합센터 관계자는 "한국 중소기업의 모바일 제품과 기술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대한 마케팅 지원정책을 한 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였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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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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