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ICEF 2014] 그린위시, 자가흡입 송풍기술 적용된 '에바터빈'

이해선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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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위시(대표 한상윤)는 오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자가흡입 송풍기술이 적용된 '에바터빈(EVA Turbine)'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설명: EVA Turbine 외관)

그린위시는 수 처리 및 수질관리 분야에서 친환경 신기술을 개발 및 보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에바터빈'은 최신의 자가흡입 송풍기술로 기존의 프로펠러를 이용한 방식이 아닌 터빈을 적용하여 수중에 마이크로버블을 발생시켜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용존산소를 높여주고 교반을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다른 송풍기술에 비해 거의 두 배의 낮은 마력으로 운전되며, 초당 공기발생량이 approx.16리터, 용존 산소 전달율이 7.5kgO2/kw.hr(12lbsO2/hp.hr)로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존 산기관에서 발생하는 막힘 현상이 없고 높은 내구성을 지니며 단순한 구조를 가져 기존 송품시스템의 비용이 많이 드는 공기압축기(에어펌프), 디퓨저, 공기배관공사 등의 설비가 필요 없다.

현재 초당 공기발생량을 150리터까지 높인 제품을 개발 중에 있는 이 회사는 향후 수 처리플랜트뿐 아니라 양식(육상가두리)장, 원예 관개용 농업용수 및 저수지, 골프장 헤저드(연못), 하천수질개선 등 다양한 수 환경 정화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 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사진설명: EVA Turbine 운전 전경(호수))

(사진설명: EVA Turbine의 마이크로버블 발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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