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의 모든 것, '한국근대미술걸작전'

신현경 2009-01-0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의 중심 덕수궁미술관에서는 2008년 12월 23일부터 2009년 3월 22일까지 <한국근대미술걸작전: 근대를 묻다>가 국립현대미술관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전반 격변했던 역사의 흔적을 이중섭·박수근·김환기·천경자·오지호·이쾌대·구본웅·김기창 등 105명의 근대미술거장들의 1910∼1960년 대 회화, 조각, 사진 등 근대 미술 작품 232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당대의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선구적 요소가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속에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 왔는지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근대화와 식민시대를 살아야 했던 지식인과 신여성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 '근대인', 자유연애를 비롯한 의식과 환경 변화에 따른 일상의 삶을 살펴볼 수 있게 꾸민 '근대의 일상', 당시의 도시와 농촌 모습을 담은 '근대의 풍경', 근대인들의 이상과 꿈을 엿볼 수 있는 수복 과정을 거친 근대 미술작품과 보존과정을 담은 '근대의 꿈', '근대의 복원' 등 5가지로 구성, 전시되고 있다.

각 주제별 전시관에서는 이중섭의 '흰소'와 일반인들에게는 최초로 공개되는 일본으로 떠난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은지화', 소박한 삶을 그린 박수근의 '할아버지와 손자'와 '아기 업은 소녀', 천경자의 '굴비를 든 남자', 오지호의 '남향집', 이쾌대의 '군상' 등 한국 근대 걸작들을 대거 만날 수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은 외국관광객들에게 한국근대미술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관람료는 없지만,덕수궁 입장료로 어른 1000원,학생은 500원을 내야 한다. 문의: 02-757-1800.

(사진설명: 덕수궁 미술관 서관 2층 <근대인> 전시작, 이쾌대의 '두루마기입은 자화상')

(사진설명: 덕수궁 미술관 서관 3층 <근대인의 일상>전시작, 박수근 '아기를 업은 소녀')

(사진설명: 덕수궁 미술관 서관 3층 <근대인의 풍경> 전시작, 오지호 '남향집')

(사진설명: 덕수궁 미술관 동관 2층 <근대인의 꿈>의 전시작, 이쾌대 '군상')

(사진설명: 덕수궁 미술관 동관 3층 <근대의 복원>의 전시작, 백남순 '낙원')

(사진설명: 한국근대미술걸작전이 열리고 있는 덕수궁 미술관 서관 실내 전경)

(사진설명: 한국근대미술걸작전이 열리고 있는 덕수궁 미술관 서관과 동관 전경)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15일 중형 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THE NEW SM6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가스공사는 양사 간 수소 인프라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오는 10월, 기존 서비스센터를 서울 삼성동에서 동대문 지역으로 확장 이전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프(Jeep®)가 6.4리터 V-8엔진을 얹은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를 공개했다.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