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인사동

신현경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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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Hi Seoul Winter Festival') -- <Visual News> 인사동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63번지에서 관훈동 136번지에 이르는 약 0.7km의 도로를 일컫는다. 1km도 채 안 되는 짧은 거리지만, 인사동은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명소로 전국에서 처음 '문화지구'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에는 화랑, 필방, 골동품점, 전통 찻집, 한복집, 떡집 등 전통과 현대를 고루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자리잡고 있어 인사동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특히 인사동 거리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통한과, 떡, 옥수수호떡, 용수염, 군밤 등 길거리 음식들은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겨울 빛 축제'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한 외국관광객들에게는 호기심과 함께 한번쯤 먹어보고 싶은 것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설명: 추운 날씨에 인사동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차 값이 1,000원으로 균일한 길거리 찻집에서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사진설명: 붕어빵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한 외국관광객. "붕어빵에 붕어가 안 들어 있어요!")

(사진설명: 인사동의 전통찻집에서 한국의 전통차를 즐기고 있는 외국관광객들)

사진설명: '음, 어떤 맛일까?'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관광객들)

(사진설명: 김말이 꼬치를 손에 들고 마냥 즐거운 관광객)

인사동에는 먹을거리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사동을 찾는 사람이라면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반드시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찰옥수수꿀호떡집.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호떡을 사려는 사람들로 항상 긴 줄을 이룬다. 찹쌀가루와 흑설탕을 사용하는 보통 호떡과 달리 옥수수가루와 꿀을 사용해 다소 거칠지만 친근한 맛이 특징이다.

(사진설명: "내가 먹을 떡은 내가 만듭니다." 인사동 전통 떡집 앞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절구질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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